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가산점 제도 (문단 편집) === 왜 페미니즘과 이어서 이야길 하나? === 폐지과정에서 페미니스트 집단의 폐지 여론 조성과 온갖 물밑작업들(총여학생회 등과 연계하여 폐지 시위 촉진) 등 수단과 방안을 가리지 않고 밀어붙였다. 당시 [[페미니스트]]들의 분위기는, 가산점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폐지하려는 분위기였고 그 다음 상정 과제로 군경력을 호봉 등에 반영해 주는 것도 '남녀차별'로 몰아 폐지시키려 했다.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군가산점 헌재 결정직 후에는 호봉 등에 군경력을 반영해 주는 것은 인정할 수도 있다고 했다. 막상 정부-여당이 민간기업에서까지 군경력을 호봉 등에 반영하도록 권장하겠다고 하자, 이번에는 다시 남녀차별을 심화시키는 것이라며 입에 거품을 물었다. 그래놓고는 군 가산점 제도 외에 다른 제도로 제대군인에게 보상할 것을 정부와 국방부에 따지라고 군필자들에게 되받아쳤다. 결국 군필자들은 페미니스트들에게 여성이기주의 집단이라며 욕했고 인터넷상에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공격중이다. 이것을 여론에서 크게 다루게 되면서, 병역의 의무에 따른 보상심리와 어우러져 양성대립으로 번지게 되었다. 이 문제가 극심했을 때는 소송의 주요 참여자들이 다니는 학교로 알려진 [[이화여대]]의 홈페이지가 다운 되었으며, 신상정보가 공개된 일부 발언 여성들에게는 살해협박 편지가 배송되기도 했다. 페미니즘 열풍이 한창인 2010년대 이후에도 페미니스트들은 위헌 소송을 낸 당사자로 이대생 5명은 쏙 뺀 채 연세대 장애 학생'''만'''을 언급하며 ‘군가산점은 남자가 위헌 소송 해서 없앤 것이다’라고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수준의 주장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